
아이유, 혹시 '제제' 티저도 표절? "누가 봐도 비슷해"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이유의 4집 수록곡 '제제'의 티저 영상이 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가수 아이유는 지난달 23일 자신이 처음으로 프로듀서로 참여한 미니앨범 4집 'CHAT-SHIRE(챗셔)'를 발매했다. 이달 3일 불거진 '무단 샘플링 의혹' 뿐만 아니라 4집 앨범 수록곡 '제제'의 티저 영상도 표절이 아니냐란 주장이 제기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는 아이유 '제제' 티저 영상과 해외 아티스트 안젤라 콜러와 이타일 그리피스(Angela Kohler & Ithyle Griffiths)의 '로스트팅즈(Lost Things)'의 단편 스톱모션 영상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제제' 티저 속 아이유는 바닥에 누워 긴 머리를 위로 한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에는 다양한 모양의 장식들이 놓여져있다. 동영상 게시자는 안젤라 콜러와 이타일 그리피스의 단편 영상과 비슷하다며 두 영상을 겹쳐 보여준다. 머리를 나뭇가지 같이 표현한 점과 머리카락 길이가 늘었다,줄었다 하는 연출이 매우 흡사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앞서 지난 3일 아이유는 새 앨범 보너스 트랙인 '스물셋(23)'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백 보컬을 무단 샘플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