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42회에서는 금가은(최윤영)이 만든 케이크를 찾으러 가는 강기찬(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찬은 김순임(이경진)에게서 가은이 자신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기찬은 가은의 집에서 케이크를 찾아 가은의 가게로 갔다.
가은은 기찬의 깜짝 방문에 “전화라도 하지. 내가 가면 되는데. 할머니께서 뭐라고 안하셔?”라고 물었다. 이에 기찬은 “불쌍한 놈이라고”라며 해맑게 웃었다.
가은은 “불상놈 아니고?”라고 물었고 기찬은 “그런 단어가 있어? 욕도 고급지게 하시네. 괜찮아. 내가 다 풀어드리고 왔어”라며 다시 웃어 보였다.
그런 기찬의 모습에 가은은 “좋기도 하겠다. 난 오늘 할머니한테 무슨 걱정을 들을지 모르는데”라고 말했고 기찬은 “내가 대신 맞아줄게. 걱정마”라며 애교를 부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