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책을 보다', 버려진 숲속 모든 것을 이용하는 '산촌자본주의'를 들여다본다
[뉴스핌=대중문화부] ‘TV 책을 보다’에서 산골에 미래가 있다고 믿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일 방송하는 KBS ‘TV 책을 보다’에서는 돈에 쫓고 쫓기는 생활에 갇힌 현대인의 소비문화를 아프게 꼬집는 책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가 소개된다.
‘TV 책을 보다’가 주목한 이 책은 일본 산골마을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큰 변화를 다뤘다. 돈을 많이 벌어야 풍요로워진다는 믿음을 버리고 한적한 산골로 내려가 유유자적하게 삶을 즐기자는 이 책은 실제로 적지 않은 변화를 일으켰다.
이날 ‘TV 책을 보다’에 출연한 김미화는 “1년이 365일, 10년이 3650일, 100년이 36500일. 인생은 짧은데, 내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김미화는 산골로 내려가 텃밭에 카페를 냈다.
‘TV 책을 보다’는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가 주창하는 가능성에도 주목한다. 이 책은 단순히 숲에서 살자는 몽상가적 이야기를 버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용가치가 없거나 그 값이 떨어져 버려진 잠자던 자산을 활용하고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산촌자본주의를 강조한다.
여유가 넘치는 숲속 삶과 더불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모색하는 책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를 만나는 ‘TV 책을 보다’는 2일 밤 11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