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11월 첫 개장일 코스피가 상승출발했지만 하락전환하면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일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12p(0.20%) 오른 2033.59를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3분기 GDP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우려가 시장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국내증시는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상승세가 시장을 받쳐주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억원, 310억원 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은 126억원 나홀로 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이다. 삼성전자 0.51% 상승했고 현대차 0.32%, 삼성물산 1.29%, 삼성생명 4.13%, SK하이닉스 0.65%, 아모레퍼시픽 1.06%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 0.19%, 삼성전자우 0.84%, 기아차 0.72% 하락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하는 업종이 더 많다. 보험 1.19%, 기계 1%, 전기전자 0.93%, 건설 0.64%, 유통 0.41% 상승 중이다. 반면 섬유의복 1%, 통신업 0.89%, 운수장비 0.71%, 의료정밀 0.79%, 의약품 0.63% 하락하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장초반 호텔신라는 하락하고 있다. 호텔신라가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호텔신라는 이시각 전일대비 2.27% 내린 10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실적악화는 예견된 이슈라며 4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은 자사주 매입소식에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하락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7p(0.17%) 내린 682.43P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2억원, 기관은 4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38억원 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CJ E&M 2.51%, 로엔 0.13%, 컴투스 0.35%, 코미팜 2.64% 상승중이다. 반면 셀트리온 0.65%, 카카오 1.06%, 동서 1.78%, 메디톡스 1.23%, 파라다이스 0.46%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4.28%, 통신방송서비스 3.48%, 방송서비스 3.24%, 음식료/담배 1.9%, 의료/정밀기기 1.22%, 오락 문화 0.88% 상승중이다. 반면 섬유의류 2.05%, 유통 1.37%, 인터넷 1.05%, 금속 1.06%, 비금속 0.98% 하락중이다.
종목별로 보면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는 소식에 닭고기주가 장초반 강세다. 하림은 19% 넘게 급등하고 있고 하림홀딩스도 7% 넘게 올랐다. 또 금일 신규상장한 연우는 17% 넘게 상승 중이다. 화장품 포장용기 전문업체인 연우의 주요 고객사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이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