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축용 항생제의 문제점과 치명적인 위험성을 다뤘다.
가축용 항생제를 대량 투입한 돼지의 배설물을 이용해 식물을 재배할 경우, 내성균이 인체에 침투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다제내성균 감염자 카렌 허드슨 역시 바로 가축용 항생제 때문에 고통받은 피해자 중 한 명이다.
이날 카렌 허드슨은 “제가 심한 염증이 생겨서 항생제를 복용하면 또 씨디피실리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아마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값은 비싸지만 건강을 위해 친환경 식품을 챙겨먹는다”며 “유제품 99%는 공장식 축산 시설이 아닌 유기농 제품, 방목한 가축의 제품을 먹는다. 제품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