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는 1일 밤 방송한 ‘문제적 남자’에서 내로라하는 뇌섹남들과 두뇌대결에 나섰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윤소희는 공대여신다운 수학 및 과학적 두뇌를 뽐냈다. 여기에 다국어 가능자의 위엄(?)도 보여줘 시청자들의 기를 죽였다.
윤소희는 첫 문제로 제시된 뇌풀기 ‘주사위 퀴즈’를 막힘없이 풀었다. 하석진이 칠판에 일일이 그림을 그려가며 얻은 정답을 윤소희는 간단한 유추로 얻어냈다.
‘문제적 남자’ 두 번째 문제는 한자였다. 한자 중 네모의 숫자를 순서대로 나열하는 이 문제는 아쉽게 윤소희가 풀지 못했다. 윤소희는 영어 알파벳을 조합해 위아래, 양옆으로 단어 8개를 완성하는 문제도 틀렸다.
슬슬 승부욕이 발동한 윤소희는 이어 제시된 철자 순서 재배열 문제에서도 맨 먼저 칠판 앞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오답 판정을 받자 풀이 죽었고 곧바로 하석진이 답을 맞히자 감탄했다.
윤소희는 ‘문제적 남자’에서 “급한 나머지 마지막 줄을 읽지 않았다”며 “승부에 집착하면 이렇게 된다”고 웃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