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는 1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자유로 여신상과 듀엣경연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불독녀라는 애칭에 맞게 이날 ‘복면가왕’에서 불독 옷과 탈을 쓰고 출연한 박슬기는 탈락곡으로 별의 ‘12월32’일을 선곡했다.
심술쟁이 불독녀라는 애칭에 맞게 으르렁대던 박슬기는 차분한 감성발라드 ‘12월32일’을 열창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박슬기가 가면을 벗자 판정단은 경악했다. 김슬기는 통굽 신발 밑에 5cm짜리 스티로폼을 덧대 키를 완벽하게 속였다.
치밀한 박슬기의 위장에 속은 판정단은 “‘복면가왕’에 김슬기가 나오다니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워했다. 11년 전 노래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이력의 소유자 박슬기에 대해 김현철은 “왜 음반 안내셨어요?”라며 칭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