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18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이 자신이 찾던 보육원 소녀(갈소원) 임을 눈치채는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찬빈은 계속 자신과 엮이는 사월에게 “자꾸 내 앞에 나타나서 알짱거리는 건데, 내 머릿속에서 왜 돌아다니는데”라고 소리치며 혼란스러워한다.
급기야 사월이 병아리를 소중히 여기며 “병아리가 나한테 생명의 은인이거든”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된 찬빈은 “설마”라며 사월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다.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건 사월과 이홍도(송하윤)도 마찬가지. 사월은 공사장에서 오월의 종이학을 발견, “아줌마 이거 누가 접은 거예요?”라며 “오월이가 살아있어. 그것도 바로 공사장에”라고 확신한다.
게다가 홍도의 자식 임미랑(김지영)과 임우랑(이태우)가 종이학을 접고 있는 것을 보고 “니들 이거 누가 가르쳐 줬어?”라고 묻는다. 미랑과 우랑은 “우리 엄마가 가르쳐줬는데요”라고 답하고 사월은 “설마 홍도씨가”라고 의심한다.
같은 시각 홍도 역시 금주임이 보육원친구 사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월의 옷에 새겨진 이름을 확인한 것. 홍도는 “금주임 이름이 사월이네. 금주임이 사월이었어?”라며 눈물을 쏟는다.
한편 강만후(손창민)는 해더 신(전인화)을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만후는 “누구 허락 맡고 그림을 떼가느냐 말이야! 겁 대가리 없는 것들. 왠지 처음부터 심상치 않아 보였어. 내가 직접 움직여야 되겠다”라고 말한다.
‘내 딸, 금사월’ 18회는 오늘(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