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애플의 올해 3분기 아이패드 선적량이 처음 분기 1000만대 밑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양상은 화면이 큰 스마트폰이 개발되면서 기존 아이패드 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아이패드 제품의 업그레이드 속도가 스마트폰에 비해 느리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이 지난 9월 아이폰6s와 함께 선보인 12.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프로는 오는 11월 초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팀 쿨링 카날리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신규 아이패드가 올해 3분기가 지나서야 발표됐다"며 "업그레이드가 안 된 기간이 1년이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북미와 유럽에서 아이패드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는 것도 판매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