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발칙하게 고고’ 만년 2등 채수빈이 나쁜손을 내밀었다.
채수빈은 지난 26일 방송한 KBS 2TV ‘발칙하게 고고’ 7회에서 인교진이 나눠준 에세이 성적표를 보고 부들부들 떨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에서 채수빈은 에세이 점수 98점을 받고 좌절했다. 어떻게든 이원근을 꺾고 싶었지만 이번에도 100점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늘 1등만 하는 ‘발칙하게 고고’ 전교 톱 이원근은 에세이도 100점 만점을 받으며 싱글벙글했다. 인교진은 “넌 어떻게 에세이도 잘하냐. 인간미가 없다”며 칭찬했다.
화가 난 채수빈은 그만 자신의 에세이 성적표를 구겨버렸다. 수업이 끝나고 문을 나서는 인교진을 따라간 채수빈은 “납득할 수 있게 이원근의 에세이라도 보여달라”고 막아섰다.
순간 김민호가 교실 문을 열고 나오다 인교진과 충돌했다. 화가 난 인교진이 가방도 팽개치고 김민호를 잡으러간 사이, 채수빈은 바닥에 떨어진 인교진의 USB메모리를 손에 쥐고 황급히 사라졌다.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