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시에나 밀러가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33)는 지난 9월 영국 보그지를 통해 일과 육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내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매우 진귀한 경험이다. 하지만 인생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나도 사람이라 지친다"며 "난 지금 이 테이블 위에서도 바로 잠들 수 있다"고 말해 그가 얼마나 바쁜지 짐작케한다.
또 시에나 밀러는 "나는 모든 일에 잘하고 싶다. '슈퍼우먼' 같이 육아나 일에 있어서 완벽히 해내고 싶다. 이것이 '엄마'란 존재에 있어 '저주'다. 우린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항상 더 잘해내야 한다"고 말해 많은 여자들의 공감을 샀다.
시에나 밀러는 지난 7월 남자친구 톰 스터리지와 헤어지고 3세 딸 말로웨 오톨린과 함께 살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타펄즈는 브래드 피트와 그가 현재 촬영 중인 'The Lost City of Z'에 주연을 맡은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29일(현지시간) 시에나 밀러는 시리우스XM 라디오 '섀이드45(Shade 45)'에서 "소문일 뿐이다"고 말해 불륜설을 잠재웠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