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신세경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7회에서는 함주로 함께 가서 입신양명하라는 분이(신세경)의 말에 혹해 함주로 가는 무휼(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이는 무휼에게 함주로 가자고 제안했다. 무휼이 머뭇거리자 분이는 “이성계 장군 부대에서 호발도나 왜구하고 싸우다보면 무사님은 금방 이성계장군한테 인정받고 이름을 날리실 거예요”라고 말했고, 무휼은 마음이 흔들렸다.
무휼은 “이름을 날려요?”라고 되물었고 분이는 “네. 입신양명하는 거죠. 무사님은 제가 본 무사님들 중에 최고시니까요”라고 추켜세웠다. 이에 무휼은 고민 없이 “네. 갑니다. 함주”라고 대답하며 함주로 같이 떠났다.
이후 함주로 간 무휼은 무사로 일하게 됐다. 그는 나무위에 올라가 빈둥대고 있다가 지나가던 분이를 불렀다. 무휼은 “저더러 창잡이를 하랍니다. 아시겠지만 제가 말단 창잡이 할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쵸?”라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분이는 “그래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회를 잡으셔야죠. 어서 돌아가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무휼은 “이게 아니었는데, 언제는 최고라며...”라고 귀엽게 툴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