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이 강별에게 진심을 물었다.
28일 방송된 KBS '가족을 지켜라' 121회에서 고예원(정혜인)은 이해수(강별)을 불러 진심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예원은 이해수에게 맛간장을 그냥 두기로한 이유를 물었다. 이해수는 "내 손을 떠난 것 같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고예원은 "정우진(재희)도 그런 이유 때문에 보내준거냐"고 물었다. 이해수는 "두 사람 결혼을 약속한 사이잖아요. 내가 보내주고 말고 할 게 뭐가 있냐"고 되물었다.
고예원은 이해수를 말없이 바라보다가 이내 다짐을 한듯 결연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물을게. 우진씨 아직도 사랑해?"라고 물었다.
이해수는 고예원의 눈길을 피하며 한동안 대답을 하지 않아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가족을 지켜라'는 오는 30일 종영한다. 후속은 이재준, 송지은, 김민수, 서이안, 주다영 등이 출연하는 '우리집 꿀단지'가 11월 2일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