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가 3D 액션 비행게임 '건쉽 배틀'로 유명한 모바일게임회사 '더원게임즈' 지분을 취득, 모바일게임 사업을 본격화한다.
큐로홀딩스는 더원게임즈(대표 김문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8.18%를 49억9988만원에 취득하고 향후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또 두 회사는 더원더원게임즈를 대상으로 약 25억원 규모의 큐로홀딩스 주식 119만3317주를 발행키로 결정했다. 해당 주식은 모두 1년간 보호예수한다.
더원게임즈는 큐로홀딩스의 투자를 유치해 세계적 모바일게임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김문규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개발 인력과 개발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유치한 금액으로 게임 규모와 질을 높이고 수익 모델 개발에도 투자금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중기 대표는 "이번 투자는 큐로홀딩스가 보유한 한류 P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 수익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더원게임즈는 지난해 3D 액션 모바일게임 '건쉽 배틀'을 출시, 5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80억원, 순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