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재발굴단'에서 엘리베이터 영재와 낚시 영재가 소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엘리베이터 박사 홍석이와 9세 강태공 민서의 사연이 공개됐다.
김홍석 군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곳을 관찰하는 것이 일상으로, 집 주변 반경 3km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대해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홍석 군의 어머니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 강해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아들 때문에 힘들어했다. 특히 홍석 군은 제작진과 심리 검사를 받으러 온 상황에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도중에 사라져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홍석 군의 시공간 구성 능력, 지각적 조직화 능력, 눈과 손의 협업 능력 등은 최우수로 나왔지만 사회성 영역에서 다소 저조한 양상이 나타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낚시 영재 김민서 양은 어른도 잡기 힘든 물고기를 척척 낚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버지는 민서 양이 5~6년 전부터 낚시를 했다고 털어놨다.
민서 양은 낚시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물고기의 특징과 명칭을 정확하게 알고 구별하는 능력을 가졌다. 민서 양의 발달검사 결과 일을 정확히 처리하는 속도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또래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왔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