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8일 저녁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0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스위스 출신의 플루티스트로, KBS 교향악단 플루트 수석을 역임한 바 있는 필립 윤트와일본은 물론 한국과 유럽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히로타 �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와 모차르트의 론도와 같은 고전 레퍼토리부터 이안 클라크의 곡과 같은 현대 레퍼토리까지 폭 넓은 플루트 음악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야외광장에서 오는 28일 저녁 6시부터 앙상블 팀 'Ensemble ARCO'를 초청해 전자바이올린 연주, 3인조 팝페라 중창, 성악(소프라노)으로 여러 영화, 드라마 OST를 편곡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