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하락하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10.14p(0.31%) 하락한 2,038.16에 거래됐다. FOMC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크지만,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발표 등 관망하는 분위기이다.
개인은 37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59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 409억원 매도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한국전력 0.57%, 삼성물산 0.32% 상승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이다. 삼성전자는 0.77%, 현대차 0.63%, SK하이닉스 1.82%, 삼성전자우 1.39%, 삼성에스디에스 1.19%, 기아차 0.18% 등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도 하락세가 더 많다. 통신업 0.88%, 종이목재 0.59%, 의약품 0.39%, 전기가스업 0.45%, 운수장비 0.37% 등 상승했다. 반면 건설업 1.8%, 철강금속 1.53%, 서비스업 0.85%, 전기전자 0.88%, 기계 0.77% 하락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이 3분기 '깜짝 호실적'에 6% 급등하고 있고, 스카이라이프도 양호한 실적 발표에 5%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채권단의 지원 기대감에 3%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69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05p(0.03%) 690.52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억원, 11억원을 동반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6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이다. 셀트리온 0.26%, 동서 0.43%, CJ E&M 0.46%, 메디톡스 0.98%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 0.53%, 바이로메드 3.9%, 로엔 1.13%, 파라다이스 0.46% 등이 하락중이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1.82%, 비금속 1.64%, 반도체 0.79%, 정보기기 0.61%, 통신장비 0.42% 등 오름세이다. 반면 섬유/의류 2.03%, 종이/목재 0.85%, 통신서비스 0.94%, 디지털콘텐츠 0.83%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