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홍만이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엄청난 사이즈의 티셔츠를 써니에게 입힌 방송이 재조명됐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를 위해 특수 제작한 'XXXXL' 사이즈의 티셔츠가 눈길을 끌었다. 티셔츠를 본 조세호는 "무슨 티셔츠가 사우나 수건만 하냐"면서 자신의 무릎 위에 덮어 보이기까지 했다.
이 후 출연한 사람들 중 최단신이였던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는 최홍만의 티셔츠를 입어봤다. 티셔츠가 무릎길이를 훌쩍 넘는 원피스가 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가만히 지켜보던 MC 유재석은 "약간 스머프 느낌도 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홍만은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최홍만이 잇따라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어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에 대한 지명수배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