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2020선까지 내려섰다. 코스닥지수도 1%대 내리며 이틀 연속 약세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9.98포인트, 0.98% 내린 2023.0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040.43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점차 하락폭을 키우며 일시적으로 202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외국인은 2867억원 어치를 내던졌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66억, 253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165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보험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내렷다. 건설, 의료정밀 음식료 등이 2~4%대 내리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그룹주 중에서도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했지만 삼성물산 등은 내렸다. 현대차, SK하이닉스 등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달러/원 환율은 6.1원 오른 1138.6원에 거래를 마치며 3일 연속 상승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0.20포인트, 1.49% 내린 676.30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셀트리온, 카카오가 2%대 내렸지만 메디톡스, 로엔 등은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