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조용한 도둑, 골다공증을 잡읍시다!'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골다공증 환자 10명 중 2명 정도만 본인이 골다공증 환자임을 인지하고, 그 중 1명 만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 약물에 대한 부작용 등을 우려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거나 환자 임의로 치료를 포기하는 등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골다공증과 갱년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되며, '골다공증의 치료'라는 제목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골밀도의 변화와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진료실에서 환자들로부터 많이 듣는 질문과 일반인들이 골다공증 치료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참석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발목으로 측정하는 초음파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