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이 유도 전설 전기영에 한판 패배를 당했다.
정형돈은 20일 밤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애틀랜타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전기영과 맞붙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띠 아래로는 만지지 못하는 유도 규칙을 응용, 띠를 가슴팍에 묶었다. 때문에 흡사 태껸 선수나 각시탈처럼 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기영은 냅다 도망만 치던 정형돈을 잡아 매쳐 한판승을 따냈다. 지도 네 개를 받고 지도왕에 등극했던 정형돈은 유도복이 훌렁 벗겨지는 굴욕을 당해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자들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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