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동창생 모임에서 만난 남녀 사이에서 벌어진 독극물 사망사건이 ‘리얼스토리 눈’에서 소개됐다.
20일 오후 MBC ‘리얼스토리 눈’은 올해 1월22일 여성이 독극물을 마셔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추적했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에서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전날 밤 피해자를 만난 여성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화면 속의 여성은 피해자 남편의 애인이자 초등학교 동창생이었다.
경찰은 30여년 만에 동창회에서 만난 여성이 숨진 여성의 남편과 2년간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리얼스토리 눈’은 독극물 중독으로 사망한 아내와 그가 죽기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남편의 애인 사이에 오간 돈에 주목했다. ‘리얼스토리 눈’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남편의 애인에게 3억5000만원을 건넸다.
불륜사건이 터지면 당사자들이 협박을 받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여성은 숨진 여성에게 먼저 접근해 “남편과 나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체포됐던 CCTV 속 여성은 증거불충분으로 한 차례 풀려났다가 이내 증거를 입수한 경찰에 다시 붙잡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