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MBC '딱 너 같은 딸'에서는 김혜옥(홍애자 역)이 가출을 선언했다.
이날 정기(길용우)는 오열하며 집 나간 뒤 연락두절된 애자의 걱정에 잠을 설쳤다.
하루가 지나도 애자가 집에 안들어오자, 정기는 전화를 걸었다.
정기는 "왜 이제서야 전화를 받아! 사람 미치는 꼴 보고싶어서 이래?"라며 걱정된 마음을 숨기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애자는 "나 애들 뒷바라지하느라 놀지도 못했어. 나 실컷 놀거니까 찾지말아요"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후 애자는 집 앞에 멈춰서 "엄마, 저 왔어요. 애자가 왔어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