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3회에서는 신다은(황금복 역)이 이엘리야(백예령 역)를 압박했다.
이날 예령은 자신이 집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하자 금복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예령은 "잘 봐, 여기가 문혁(정은우)씨와 내가 쓰는 방이야. 이 집에 들어와서 얼굴 마주하며 살고싶니?"라고 말했다.
이에 금복은 "네 엄마 통장에 10억원 보낸 사람 사모님이지?"라고 말했다.
갑작스런 금복의 행동에 당황한 예령은 "무슨 말이야"라며 발뺌하려 했지만, 금복은 "내가 증거 다 가지고 있어"라며 예령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어 "사모님, 우리 여행갔을 때 왜 따라갔어? 만약 사모님이랑 네 엄마가 우리 엄마 그렇게 만든 거였으면 나랑 우리 엄마 이 집 들어오는 걸로 안 끝나.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령은 "나한테 이러지 말고 어머니한테서 확인하라고. 왜, 자신없니?"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