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3회에서는 이엘리야(백예령 역)이 김영옥(왕여사 역)의 말에 경악했다.
이날 예령은 금복(신다은)이 집에 오고 저녁을 차린 후 "저는 속이 좀 안좋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은실(전미선)은 "같이먹지그래?"라고 말하자, 왕여사 역시 "그래 앉아라"라고 말했다. 밥을 먹던 예령은 왕여사의 눈치를 보며 불편해했다.
왕여사는 "금복이 이제 우리집 들어오게 하면 안될까"라고 말하자, 은실은 "우리 금복이랑 예령이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시잖아요"라며 거절했다.
이에 왕여사는 "그래, 그건 그런데. 이미 다 지난일이고"라고 말했지만, 은실은 "저희한테는 잊을 수 없는일입니다. 금복이한테는 평생 상처이고요. 같은 집에서는 못 살아요. 불편해서 어떻게 얼굴보고 살아요"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은실의 말을 듣던 왕여사는 "그러면 내보낼까? 그거는 나도 생각중인데, 재가 여기 있어야할 이유도 없고. 생각해보자. 금복이만 들어온다면"라며 예령을 내쫓을 것을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