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나흘째 한반도를 덮은 미세먼지로 청명한 가을하늘이 완전히 실종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현재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이 108㎍/㎥으로 나쁨 수준을 유지했다.
이어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가 118㎍/㎥, 부산이 119㎍/㎥, 대전 137㎍/㎥, 대구 114㎍/㎥, 광주 106㎍/㎥, 강원 95㎍/㎥으로 모두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단 인천은 79㎍/㎥로 보통 수준에 턱걸이했다.
이처럼 전국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을 이어가면서 언제쯤 청명한 가을하늘을 볼 수 있을지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주말까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상황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