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30년간 남자 '마이클조던' 농구화만 판매했던 나이키가 여성을 위한 조던 신발을 만들 계획이라 밝혀 화제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더 시애틀 타임즈(The Seattle Times)에 따르면 "나이키는 여성을 위한 조던 신발뿐만 아니라 농구화를 넘어 축구, 런닝에 용이한 운동화와 부제품도 만들 계획이다"
이는 나이키가 2020년까지 매출 45억 달러(한화 약 5074억원)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이다.
나이키 회장 마크 파커는 최근 블룸버그 텔레비전(Bloomberg Television)과 인터뷰에서 "그동안 마이클조던 라인 제품들은 너무 한가지에만 집중됐었다. 미국 남성 농구화에만 치우쳤었다"며 "이번 계획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마이클 조던 제품들을 만나게 할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현재 나이키의 마이클조던 라인 제품들은 대부분 남성 농구화 뿐이다. 여성 조던 제품들은 양말, 모자, 가방에 국한돼 있었다.
이번 나이키의 획기적인 마케팅 방안이 언제쯤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지 많은 마이클조던 농구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