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DNA백신에 대해 미국 심품의약국(FDA)에 임상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1900원, 14.18% 상승한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측은 "지난 16일 관계사인 이노비오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메르스 DNA백신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승인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1상 임상은 메르스를 예방하고자 건강한 피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원생명과학의 메르스 DNA백신(GLS_5300)의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공개, 용량증량 연구로 미국 임상시험센터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