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익악기가 중국에서 교육사업을 본격화한다.
19일 삼익악기는 "내년 3월 부터 중국 시내 학원에 SMARTree English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결정됐다"면서 "향후 단계적으로 공급규모를 넓혀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익악기는 국내에서 작년말 교육 컨텐츠 사업(SAMICK Smart Education)을 출범했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이번 상해악기쇼 전시를 통해 중국시장에 론칭하는 계기로 삼았는데, 태블릿PC를 활용한 'SMARTree English' 콘텐츠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러닝 콘텐츠'를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익악기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중국상해 악기쇼(Music Messe)에서 독일 SEILER 피아노 외, 교육콘텐츠 사업 등 향후 삼익악기가 추구하는 성장전략 아이템을 집중 전시했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이번 악기쇼에서 크게,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구축이 되어 있는 딜러망(500여개)을 통해 삼익악기가 100% 지분 및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170년 전통 SEILER(자일러) 피아노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렸으며, 독일 현지 SEILER 社 대표 및 마이스터가 직접 참가하여 딜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데 주력하였다. 그 결과 현장에서 대규모 독일산 SEILER 피아노 오더도 체결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