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이브의 사랑'에서 윤세아가 감옥에 간 김민경을 더더욱 압박하기 시작했다.
19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 MBC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강세나(김민경 분)는 진송아(윤세아)가 신제품 정수기를 완성하면서, 신제품 정수기 설계도를 중국 경쟁사에 유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세나의 유일한 핏줄이었던 오영자(이경실)는 그가 감옥을 갔다는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 송아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송아는 아랑곳 않고 세나를 더욱 궁지로 몰았다.
송아는 홍정옥(양금석)에게 "강세나가 어머니와 현아에게 위해를 가한 것도 모두 경찰에 제출하겠다"면서 세나가 동생 진현아(진서연 분)를 물에 빠뜨렸던 동영상까지 모두 경찰에 낼 것을 암시했다.
송아와 강모(이재황)은 한동안 시아버지 이정길과 대립했지만 신제품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화해에 이르렀다.
세나를 감옥에 보낸 뒤 샴페인으로 가볍게 축배를 들던 진송아는 긴장이 풀려서 취한 것 같다며 일어나고, 강모는 송아의 뒤를 따라 나간다.
송아는 "그동안 아버님(이정길 분)에게 각을 세우면서, 당신에게도 내가 못 되게 군 것 같다"고 사과하고, 강모는 미소를 지으며 "당신 심정은 이해하지만, 당신이 좀 더 나한테 그렇게 대했다면 나도 서운할 뻔 했다"며 애써 웃어 보였다.
하지만 진송아는 "그렇다고 아버님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며 복수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고, 강모는 아버지는 죄값을 치뤄야한다며 그에게 지지 의견을 보여줬다.
송아는 그제야 강모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당신이 내 남편이라서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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