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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레인보우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조현영 용문신 사진 <사진=레인보우 공식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조현영이 가수 알렉스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용문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은 지난 2013년 레인보우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막내 현영양의 등에 새겨진 의문의 그림, 레인보우는 조폭 변신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검은색 탱크탑을 입고 허리를 드러내며 의자에 앉고 있다. 조현영의 등 허리에는 용 문신이 선명히 그려져있다. 조현영은 당시 앨범 준비를 위해 문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6일 조현영은 DSP 미디어 소속사를 통해 알렉스와 열애를 인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