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세를 기록하며 203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1.01포인트, 0.05% 내린 2032.26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037선까지 올라선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공세에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 하락, 경제지표 부진 등에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외국인은 238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8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22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83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운송장비, 섬유의복, 전기전자 등은 내리고 있지만 화학, 음식료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내리고 있지만 삼성물산 등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92포인트, 0.73% 오른 780.97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은 카카오를 제외하고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