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KT는 3분기 서비스 매출액이 전분기와 비슷한 4.8조원으로 무난한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16일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KT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 2000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LTE 가입자 비중이 전분기대비 2.4% 증가하면서 ARPU가 성장세를 유지해, KT는 무선 매출 증가분이 금융 매출 감소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 연구원에 따르면, KT는 기변 가입자가 늘면서 전반적인 가입자 유치비용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 또 일회성 이익이 사라지면서 지급수수료는 정상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CAPEX는 공정율을 반영하여 하반기에 남은 1.8조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4분기에도 LTE 가입자 증가로 인한 무선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말 기준 LTE 가입자 비중은 72.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 연구원은 "LTE 가입자 기반 확대와 함께 데이터 사용량도 업계 평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료 콘텐츠 구매율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ARPU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