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110회에서는 정만재(최일화)를 찾아가 음반을 내자고 제안하는 큰며느리 최윤정(임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은 동영상을 내리라고 요구하는 고예원(정혜인)의 말에 “아버님, 동영상 내리실 필요 없으세요”라고 막으며 “저 아버님 음반 내드리려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대표님이 아버님 보고 싶어 하세요. 노래 너무 좋다고 저희 기획사에 꼭 모시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책임지고 아버님 음반 내드릴게요”라고 약속했다.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에 만재는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네”라며 환하게 웃었다.
하지만 예원은 일방적으로 “동영상 내리는 거로 알고 가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떠 윤정을 분노케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