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혜진의 둘째 언니가 조재범 셰프와 결혼해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이 과거 사기를 당한 이야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출연료를 받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혜진은 "2004년 KBS 드라마 '그대는 별'을 찍을 당시에 매니저가 빚 때문에 해외로 도피했다. 출연료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집안 가세도 많이 기울어진 상황이여서 부모님께 손 벌리기 싫었다"며 "렌트카 회사에 전화를 했다. 돈은 나중에 드릴테니 빌려달라고 했다"고 당시 힘든 상황을 고백했다.
한혜진은 "부천에서 인천까지 혼자서 초보운전을 했다. 사고도 많이 났다"며 "돈도 없고, 매니저도 없고 그렇다고 어디 말할 데도 없더라"고 말해 한혜진의 긴 무명시절에 대한 전말을 밝혔다.
한편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 씨는 12일 한식 전문 셰프 조재범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