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롯데렌탈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매장 롯데렌탈 오토옥션에 국내 최초로 지난 12일 경매부터 2-LANE 경매 방식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1개 레인으로 운영되는 경매 방식에서는 차량 900대 기준으로 진행 시간이 6~7시간 정도 소요됐으나 2개 레인으로 경매가 운영되면 진행 시간이 3~4시간 정도로 단축된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2-LNAE 경매로 차량 2대의 경매가 동시에 진행되어 소요시간은 줄어들고 1회 최대 출품대수 역시 국내에서 가장 많은 1500대로 확대된다. 회사 측은 이번 2-LANE 경매 도입으로 경매 시간이 짧아지고 보다 많은 중고차가 공급돼 경매에 참여하는 회원사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일 롯데렌탈 중고차사업단 단장은 "이번 2-LANE 도입은 우수한 품질의 매각 차량들을 투명한 이력관리와 경매 방식, 정확한 정보제공 하에 공급하고 있는 롯데렌탈 오토옥션의 강점을 한층 더 강화시켜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고차 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앞장서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차량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내 중고차 시장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