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스무살', 외톨이된 최원영과 최지우·이상윤 로맨스 시작 '본격 삼각관계'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 9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3회에서는 최원영(김우철 역)이 최지우(하노라 역)에게 이혼취소를 요구했다.
이날 김우철은 "이혼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우선 첫 번째로 자기애적인 인격장애로 오해 받고 끝낼 수 없다"고 변명했다.
이어 그는 "당신이 대학교에 입학한 데에는 나에 대한 미련이 진하게 스며들었기 때문"이라며 "당신의 내면을 좀 들여다봐라"며 하노라와 추억을 회상하려 했다.
그는 또 "내 실수 인정하겠다. 하지만 민수(김민재)에게 좋은 아빠, 당신에게 좋은 남편이 될 기회를 달라"고 빌었다. 하지만 하노라는 "민수한테는 한번 물어보겠다"며 김우철에게 매몰찼다.
지난 10일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 14회에서 김우철은 내연녀 김이진(박효주)에게도 버려졌다. 자신의 비리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하노라의 유일한 재산인 연남동 가게를 팔아 무마했다.
차현석(이상윤)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끙끙 앓고 있는 노라에게 죽을 끓여주며 밤새 간호했다. 현석은 자신을 피하는 노라에게 "내가 좋으니까 너 나 피하는거잖아"라며 "좋아졌으면 좋아하면 되지 왜 피하냐"고 말해 노라를 당황케 했다.
이어 현석은 "나도 너 좋아하면, 내가 널 좋아한다고 하면 그래도 사랑이 황당하냐"며 본격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한편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