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SK증권은 민앤지의 서비스 이용자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13일 "민앤지가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 등 개인정보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인터넷 발달로 인한 개인정보 입력빈도 증가 및 해킹피해 급증으로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간편결제 매니저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도 런칭하고 있어 향후 꾸준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정보보안 시장 성장, 서비스 가입자 증가 등 긍정적 모멘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 월 오픈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는 휴대폰 번호만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와 관련 김 연구원은 "핀테크 및 간편결제 시장 성장과 함께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현재 가입자수는 약 19 만명으로 추정되며 올해 말까지 30 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