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이브의 사랑' 윤세아와 이재황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갔다. 김민경은 이정길에게 양금석의 기억이 돌아왔다며 위기감을 높였다.
1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07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와 구강모(이재황)가 갈등을 겪으며 대립했다.
진송아는 구강모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라는 사실 극복하기 힘들어했다. 그는 복수에 눈이 멀어 남편 구강모는 안중에 두지 않았고, 모든 사실을 아는 문현수(김영훈)에게 의지했다.
진송아와 문현수의 통화를 엿들은 구강모는 전화기를 빼앗으며 "어떻게 내 앞에서 그 사람을 의지한다고 말할 수 있냐"고 화를 냈다.
하지만 진송아는 "난 이제 여자로서의 행복은 포기했다"며 "내게 남은 건 복수 뿐이다. 당신의 아버지가 뺏아간 모든 걸 다시 가져오겠다. 이 집안에 흙 한줌도 빼앗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는 사이 구인수(이정길)의 집무실에 들어간 강세나(김민경)가 홍정옥(양금석)의 돌아온 기억을 언급하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구인수는 "네가 홍정옥 기억이 돌아왔다고 했다면서?"라고 물었고 강세나는 "그렇다. 제가 보기엔 확실하다. 홍정옥이 연기를 하면서 회장님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세나의 말을 들은 구회장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확실하냐?"고 되물었다. 강세나는 "못 미더우시면 직접 확인해보시라"고 대답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