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H공사는 오는 14일부터 양천구 신정동 신정4지구 분양주택에 대한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정4지구는 74㎡ 68가구·84㎡ 72가구 등 총 14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각각 49가구. 74㎡는 5년간, 84㎡는 4년간 각각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가는 74㎡가 최저 2억7784만8000원이며 평균가는 3억114만7000원이다. 84㎡는 최저 3억1641만7000원이고 평균가격은 3억4021만4000원이다.

1년 이상 서울시내 거주해야 우선 공급대상이 된다. 미달시 수도권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다만 다자녀 특별 분양의 경우 서울시 거주자에게 50%, 수도권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만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SH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약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반분양 청약은 국민은행 또는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신청자는 입주자 저축 가입은행 본·지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