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가 UV 뮤지로 밝혀진 가운데 뮤지와 그의 카이스트 출신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뮤지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카이스트 출신의 2세 연상의 아내와 태국 여행 중 처음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뮤지는 “난 가족들과 함께였고 아내는 혼자 여행을 왔다. 현지인들과 유창하게 대화중이었는데 ‘태국 말을 잘 하시네요’ 말을 건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아내가 한 말은 태국어가 아닌 영어였던 것. 뮤지는 “이게 인연이 돼서 아내가 누나들과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첫 눈에 반했냐는 질문에 뮤지는 “그러기엔 누나들이 같이 있어서 몰입하기 힘든 환경이었다. 알아가면서 반했다”라고 답했다.
앞서 키스로 칭찬을 받은 바 있다는 뮤지는 “아내가 먼저 더 이상 못 참겠다며 키스했다. 6년 교제하다가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비화를 소개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는 이승철에 ‘소녀시대’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복면가왕 코스모스’에 안타깝게 패했다.
이날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는 UV의 뮤지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