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가 구글 스마트워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웨어' 전용 앱 개발 경진대회를 연다.
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무박2일 일정으로 'LG 웨어러블 빅뱅 해카톤(LG Wearable Big Bang Hackathon'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기획한 아이디어를 시제품(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개발 경진대회를 말한다.
LG전자는 오는 18일까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15개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개발팀에는 상금(총 1000만원)을 포함, 대회 이후에도 개발을 완료할 때까지 LG전자 전문 연구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G전자는 2014년 7월 ‘LG G워치’를 시작으로, 원형 스마트워치 ‘LG G워치R’, MWC2015에서 아날로그 디자인으로 호평 받은 ‘LG 워치 어베인’, 23K 금으로 도금한 스페셜 에디션 ‘LG 워치 어베인 럭스’, LTE통신 기능을 갖춘 ‘LG 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 등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웨어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애플 아이폰과도 연결되는 호환성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약 4000개의 스마트워치 전용 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