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번 주(10월12일~16일)의 첫 날인 12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 대비 4.51포인트, 0.22% 상승한 2024.04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0포인트, 0.14% 오른 2022.33에 개장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억원, 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 우위로 전체 71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다소 우세하다. 특히 철강금속이 3%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뒤이어 섬유의복이 1%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인 가운데 네이버가 1%대 오르고 있는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SK하이닉스는 각각 1%대 하락 중이다.
한편 코스닥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9포인트, 0.18% 상승한 676.1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피와 정 반대의 수급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은 4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억원, 3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상승세가 다소 우세한 상황이나 동서가 2.6%대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당분간 글로벌 저금리 기조와 신흥국 안도랠리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은 상황에서는 배당성장주와 주주환원정책 기대가 높아지는 대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이번 주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