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피해자만 수 만명에 피해액이 추산 4조원에 이르는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을 뒤쫓는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분석할 조희팔은 이미 외신도 주목한 희대의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다. CNN과 BBC 등 주요 외신들은 조희팔의 사기행각이 수면 위에 오르고 사망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비중 있게 다루며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인도네시아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는 조희팔이 중국에 도피할 당시 ‘조영복’이라는 가명을 썼던 정황을 보도했다. 특히 이 신문은 조희팔이 조영복이라는 가짜 이름으로 판 위조 여권 사진도 게재했다. 이 사진은 경찰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중국에서 사망한 뒤 장례식까지 치렀다는 조희팔의 생존설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한다. 외신들 역시 화장장이 시신의 DNA정보를 죄다 삭제하는 등 조희팔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분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