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TV 동물농장’ 김완선이 하반신 마비 새끼 고양이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뻔뻔하게 남의 집에 찾아오는 개의 사연도 공개됐다.
9일 재방송되는 SBS‘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하반신이 마비된 새끼 고양이와 만났다.
김완선은 “나도 고양이 다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며 “근데 한 마리는 팔을 다쳐서 딛지를 못했다. 그 애 때문에 더 마음이 갔다”고 새끼 고양이를 찾았다.
새끼 고양이를 만난 김완선은 “이렇게 조그만 애를 다치게 하면 좋은가?”라며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김완선은 새끼 고양이를 임시로 보호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다. 스스로 배변을 못하는 고양이의 배변을 돕고 한방 병원을 찾아 침을 놔 주며 진정한 '캣맘'의 마음을 드러냈다.
또 어느 날부터 한 가정집에 불쑥 들어온 낯선 개의 뻔순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매일 예고도 없이 불쑥 등장해 일단 대문 밑으로 머리부터 들이민 뻔순이는 들여보내 달라고 애교를 부리고, 애교가 통하지 않으면 슬퍼했다.
마음이 약해진 집주인 아저씨가 집 안에 들여 주면, 집 안의 물건까지 파손하고, 원래 이 집에 사는 개들은 뻔순이를 피해 도망 다니는 황당한 일이 이어졌다.
제작진이 뻔순이의 주인을 찾아봤지만,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도 사랑 받는 애견으로 추측된 뻔순이였지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단서가 전혀 없어 애를 먹었다.
다행히 주인 부부가 잠시 뻔순이를 맡아주기로 결정하며 훈훈하게 에피소드가 마무리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