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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의붓언니 글로 언론플레이 논란…"한그루 언급한 명문대 형제, 혈연관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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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의 가정사가 8일 전해졌다. <이형석 사진 기자>
[뉴스핌=대중문화부] 결혼을 앞둔 배우 한그루의 가정사가 밝혀져 관심이 쏠렸다. 한그루가 재혼 가정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언론플레이 논란이 불거졌다.

7일 밤 다음 아고라에는 한 네티즌이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의 게시자는 한그루의 의붓 언니로 확인됐다.

한그루의 의붓 언니는 "배우 한그루는 기사에서 항상 언급되고 있는 소위 명문대 출신 형제들과 전혀 혈연적인 관련이 없음을 밝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버지께서는 제가 열살무렵부터 부재하셨기 때문에 친정 어머니 홀로 삼남매를 키우셔야 했다. 제가 대학에 진학 후 얼마되지 않아 부모님께서는 결국 이혼하시고 새어머니와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새동생을 맞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 속의 새동생은 한그루다.

한그루의 의붓언니는 과거 겪었던 일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그는 "함께 생활했던 그 몇달동안 저희는 정신적으로 평생 지우지 못할 지독한 상처를 입었고 결국 방금 고3 수험생이 된 동생과 독립해 나와 살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때의 그 잊지 못할 일들이, 십수년이 지나고 가정을 꾸리면서 이제서야 묻혀질 듯 했다"면서 "하지만 힘들었던 그시절 저희 남매와 어머니가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이루어낸 결과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의 멋진 포장지가 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매일매일을 힘들게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한그루와 그 가족들에게 사과를 구걸하고 싶지 않다. 누구의 명예를 해하려고 하는것도 아니다"며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그루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언니 오빠가 어떤 이유로든 상처 받았으면 미안하다. 나중에 웃는 얼굴로 마주했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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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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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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