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이 ‘호두 비비는 소리’에 기분 나빠하며 가던 길을 멈췄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회에서 한소윤(문근영)은 자신의 친척을 찾기 위해 동사무소에 들렀다.
하지만 소윤은 자신의 부모님은 물론 자신의 주민번호조차 모르는 상황. 동사무소 직원은 “주민번호도 모르시면서 어떻게 친척을 찾으려고 하냐”고 난감해 했다. 이에 소윤은 “너무 어릴적이라 그런다. 그렇지만 얼마전에 편지를 받았다. 분명히 친척이 있다”며 매달렸다. 그러나 동사무소 직원은 끝까지 안된다며 다음 손님을 불렀다.
때마친 체념하고 돌아서는 소윤의 귀에 들린 것은 호두 비비는 소리. 이 소리는 지난 밤 아치아라로 가는 버스 안에 함께 탄 낯선 남자가 들고 있던 호두 부럼소리와 똑같았던 것.
소윤은 기분 나빠하면서 동사무소를 빠져나왔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수, 목요일 밤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