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생방송 투데이'가 결방하고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 개막식'이 방송된다.
오늘(7일) 오후 6시 방송 예정이었던 '생방송 투데이'가 결방한다. 대신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 개막식'이 생중계 된다.
세계 2대 골프대회로 꼽히는 프레지던츠컵은 7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G.C(GOLF CLUB)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PGA 투어의 주도로 1994년 출범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골프대회다. 미국과 인터내셔널(유럽 제외) 팀의 대항전이며 양팀 12명씩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포섬과 포볼, 싱글 매치플레이 등의 경기로 승부를 정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와 일본, 태국, 인도 등 4개 나라 출신 선수들이 인터내셔널 팀에 포함돼 역대 최다 아시아 선수들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로는 배상문(29)이 유일하게 출전하며,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도 인터내셔널 팀에 포함됐다. 최경주(45·SK텔레콤)는 인터내셔널 팀의 수석 부단장을 맡았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대회 주관 방송사인 SBS와 SBS 골프가 매일 생중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