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밤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종목을 유도로 정하고 이원희, 조준호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사범으로 초빙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유도선수 출신 아이돌 이종현을 비롯해 공인 유도2단인 배우 고세원, 만능스포츠맨 이재윤과 이훈이 출연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는 강호동을 특히 경계했다. 과거 씨름판을 평정한 강호동 역시 남다른 힘으로 이훈을 매트에 패대기치는 등 물 만난 고기처럼 활기를 보여줬다.
강호동에 맞서 본 이원희는 “장난 아니다”라고 평가한 뒤 “원래 유도와 씨름의 기술이 비슷하다”며 “힘이나 기술로 봤을 때 강호동 씨가 가장 잘 할 듯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번복으로 동메달 획득에 그친 조준호 선수가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