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중국 SG인베스트먼트 경영진을 사내이사 후보로 결정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최대주주 변경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씨그널엔터는 6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380원, 14.39% 상승한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씨그널엔터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중국투자기업인 SG인베스트먼트 임원 등 관련 인사를 사내·사외이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씨그널엔터는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주하이(朱海, Zu Hei) SG인베스트먼이사를 사내이사로 저우저치(周?祺, Zhou Ze Qi) 북경 대지예사창의문화유한회사의 운영총감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SG인베스트로 최대주주 변경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위해 관련 인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